‘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향년 5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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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향년 52세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사건반장'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백성문 변호사(52)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YTN 앵커 김선영(45)의 남편으로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해 6년 만에 사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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