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KS 승리에 취하지 않는다…미래 자원 키운다! 내야수 3명 왜 日로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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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KS 승리에 취하지 않는다…미래 자원 키운다! 내야수 3명 왜 日로 떠날까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KIA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 훈련 도중 물을 마시고 있는 한화 박정현.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0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미래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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