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첫 승리 이끈 에이스’ 폰세, 만삭 아내 응원에 웃었다 “걱정되지만 항상 고마워, 내 No.1 팬” [K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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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첫 승리 이끈 에이스’ 폰세, 만삭 아내 응원에 웃었다 “걱정되지만 항상 고마워, 내 No.1 팬” [KS4]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31)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야구장까지 응원을 와준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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