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잡아!’ 한화 성토에 웃은 박해민 “우승하고 (채)은성이 맛있는 밥 사주겠다” [K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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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잡아!’ 한화 성토에 웃은 박해민 “우승하고 (채)은성이 맛있는 밥 사주겠다” [KS3]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35)이 남은 한국시리즈에서도 좋은 수비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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