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쓴 안전수칙이네"...참사 3주기 맞은 이태원, 너무 확 바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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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쓴 안전수칙이네"...참사 3주기 맞은 이태원, 너무 확 바뀐 모습

[땅집고] "피로 쓴 안전수칙입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반복돼서는 안 됩니다."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가운데, 이태원 거리가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원 핼러윈데이 바뀐 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인파에 대비하고 있는 이태원 거리의 풍경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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