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지켜보는데, 반중·반미 시위장 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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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지켜보는데, 반중·반미 시위장 된 경주

28일 경북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앞에서 한 남성이 ‘1인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출동하고 있다. 이 남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그린 현수막을 들고 “트럼프가 세계 무역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뉴시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세계 무역 질서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습 시위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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