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39일 만에 경질된 앤지 포스테코글루(60) 전 감독이 양현준(23)이 활약 중인 셀틱 복귀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구단 레전드는 반대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