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발표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실적과 관련해 “새 정부의 온전한 경제 성적표”라면서 “소비가 살아나고 투자도 늘었다. 수출도 여러 상황 속에서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