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원클럽맨’ 1149안타 베테랑, 왜 플레잉코치가 됐나...“선수들 생각을 먼저 듣는 코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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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원클럽맨’ 1149안타 베테랑, 왜 플레잉코치가 됐나...“선수들 생각을 먼저 듣는 코치 되겠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성현(38)이 플레잉코치를 맡아 팀에서 또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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