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임직원이 최근 5년간 개인 주식 거래 관련 지침을 총 42건 위반한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지침 위반 거래액 규모는 8억4338만원에 달했다. 거래 1회에 2000만원 이상씩 지침을 위반하고 거래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