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 2025] 세포·유전자가 난치병 치료 새 장 연다…첨단 재생의료가 이끄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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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 2025] 세포·유전자가 난치병 치료 새 장 연다…첨단 재생의료가 이끄는 혁신

DNA 이중나선에서 특정 유전자를 잘라내는 이미지./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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