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채유정' 15년 국가대표 전격 은퇴...'올림픽 4강·韓 배드민턴 20년 만 쾌거' 커리어 마친다→이종민·안세영 후배들도 응원

오늘의뉴스

'굿바이 채유정' 15년 국가대표 전격 은퇴...'올림픽 4강·韓 배드민턴 20년 만 쾌거' 커리어 마친다→이종민·안세영 후배…

[OSEN=고성환 기자] 15년간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던 배드민턴 선수 채유정(30, 인천국제공항)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