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이 사흘간의 열기를 뒤로하고 23일 막을 내렸다. 전 세계에서 모인 K-POP 댄스 인플루언서 20개 팀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소셜네트워크 팔로워 7000만명 규모의 글로벌 팬덤을 끌어모으며, 하남을 ‘K-컬처 도시’로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