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간판 이총민, 한국 최초로 AHL 무대 진출

오늘의뉴스

아이스하키 간판 이총민, 한국 최초로 AHL 무대 진출

HL안양 공격수 이총민이 31일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열린 2023-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퍽을 드리블하며 슛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총민은 2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5대2 승리에 앞장섰다. /HL안양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진출을 노리는 이총민(26)이 한국 아이스하키 선수로는 최초로 NHL의 2부리그격인 아메리칸하키리그(AHL) 무대를 밟는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