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500mL, 국내 탄산 최초로 100% 재생 플라스틱 사용한다

오늘의뉴스

칠성사이다 500mL, 국내 탄산 최초로 100% 재생 플라스틱 사용한다

칠성사이다가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만을 사용한 페트병으로 출시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페트병 원료로는 분쇄와 세척, 용융 등 물리적인 재생 처리를 거치는 방식으로 재활용한 플라스틱이 사용됐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