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어머니께 받은 몸 돌려드려”… 간 80% 이식한 ‘효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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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어머니께 받은 몸 돌려드려”… 간 80% 이식한 ‘효자’ 배우

배우 이주안.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을 연기한 배우 이주안(29)이 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어머니를 위해 간 기증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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