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이태원 참사 3주기(10월 29일)를 앞두고 “이태원 참사 추모 행사를 희생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중심에 두고 정부와 위원회가 성심껏 함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