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세계 34위에서 올해 37위로 1년 새 세 계단 내려앉을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 반면 대만은 38위에서 35위로 순위가 세 계단 올라 한국을 22년 만에 역전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