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금메달 '0개'→결선행도 '0명'...韓-中 쇼트트랙 위협한 단풍국의 위엄, '압도적 기량' 최민정-김길리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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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금메달 '0개'→결선행도 '0명'...韓-中 쇼트트랙 위협한 단풍국의 위엄, '압도적 기량' 최민정-김길리도 위협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홈 그라운드 이점 때문일까. '단풍국' 캐나다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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