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바르셀로나 감독' 세티엔과 이별 택한 궈안, 팬들은 "세티엔이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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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바르셀로나 감독' 세티엔과 이별 택한 궈안, 팬들은 "세티엔이 나은데?"

[OSEN=정승우 기자] 키케 세티엔(67) 전 FC 바르셀로나 감독과 이별을 택한 베이징 궈안이 또 다른 어려움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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