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1AS' 메시, 'SON 친구' 부앙가와 득점왕 경쟁서 5골 앞섰다...팀은 5-2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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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1AS' 메시, 'SON 친구' 부앙가와 득점왕 경쟁서 5골 앞섰다...팀은 5-2 대승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번 '쇼'를 펼쳤다. 해트트릭에 어시스트까지 추가하며 내슈빌을 완벽히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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