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팀 잔류 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 현지 언론들이 잇달아 제기한 ‘1월 이적설’은 현실성이 낮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