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인종 차별' 獨 떠나 전성기 보낸 伊 복귀할까... "변수는 지역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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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인종 차별' 獨 떠나 전성기 보낸 伊 복귀할까... "변수는 지역 감정"

[OSEN=이인환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갈까. 한때 유럽을 뒤흔들었던 ‘세리에 A의 김민재’가 또다시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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