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5살 '아이돌 지망생' 딸 소원 이뤘다…투바투 수빈 드디어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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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15살 '아이돌 지망생' 딸 소원 이뤘다…투바투 수빈 드디어 '영접'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15살 딸의 소원을 대신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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