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길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K리그행 루머' 악동 발로텔리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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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길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K리그행 루머' 악동 발로텔리의 외침

[OSEN=강필주 기자] 올해 1월 K리그 복수의 팀들과 연결됐던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35)가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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