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27도’ 마라톤 대회서 쓰러진 30대…나흘 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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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27도’ 마라톤 대회서 쓰러진 30대…나흘 만에 숨져

지난 12일 열린 제8회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 포스터. /거제시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치솟은 늦더위 속에 치러진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쓰러진 30대 남성이 치료 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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