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율 실화?’ 핵주먹 타이슨 닮은 꼴, 프로야구 선수 됐다. 깜짝 1R 지명 “별명 마음에 들어, 실력 꼭 보여드릴 것”

오늘의뉴스

‘싱크로율 실화?’ 핵주먹 타이슨 닮은 꼴, 프로야구 선수 됐다. 깜짝 1R 지명 “별명 마음에 들어, 실력 꼭 보여드릴 것”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1라운드 루키’ 김주오(18)가 ‘닮은 꼴’ 마이크 타이슨처럼 강력한 펀치력을 앞세워 데뷔 시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