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평창동 삼세영미술관에서 2025년 10월 10일(금)부터 10월 31일(금)까지, 송선희 작가의 개인전 ‘천개의 소원’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자연의 숨결을 화폭에 담아내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성찰하게 하는 작품들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