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창원 LG, 개막전 패배 후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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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창원 LG, 개막전 패배 후 3연승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12일 열린 수원 KT와의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이날 자유투 4개를 얻어 3개를 넣었다. 시즌 전체로는 85.7%(14개 중 12개)의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앞선 4시즌의 자유투 성공률 53.7%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 /KBL

개막전 패배 후 3연승. 지난 시즌 챔피언의 기세가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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