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 CEO 줄소환…과방위 ‘해킹 국감’ 시작

오늘의뉴스

이동통신 3사 CEO 줄소환…과방위 ‘해킹 국감’ 시작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9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뉴스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13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수장들을 증인으로 부른다. 올해 국감은 최근 논란이 된 대규모 해킹과 정보보안을 핵심 의제로 삼아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