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로 환경미화원 생명을 앗아간 20대 男, 대법서 징역 1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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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로 환경미화원 생명을 앗아간 20대 男, 대법서 징역 12년 확정

소주 4병을 마신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다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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