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임찬규 대기시켰는데..." 담 걸렸던 투수, 99구 1실점 쾌투...기적의 역전승 숨은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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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임찬규 대기시켰는데..." 담 걸렸던 투수, 99구 1실점 쾌투...기적의 역전승 숨은 주역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옆구리 담 증세를 회복하고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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