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10억' 사기당했다 "동창생이라 믿었는데..10원도 못받아" 충격

홈 가맹점 쇼핑몰

로그인

오늘의뉴스

김영옥, '10억' 사기당했다 "동창생이라 믿었는데..10원도 못받아" 충격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영옥이 믿었던 동창생에게 사기를 당한 경험을 밝혔다.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목록

번호 포토 제목 날짜

7595

[연예] [사진]정채연, '아이돌 다이아에서 배우로'
10.30

10.30
7594

[연예] [사진]정채연, '셀프 스타일링'
10.30

10.30
7593

[연예] [사진]트와이스 정연, '떠나볼까'
10.30

10.30
7592

[연예]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4인 4색 우당탕탕 로맨스 예고
10.30

10.30
7591

[연예] [사진]문상민, '태평양 어깨'
10.30

10.30
7590

[연예] [사진]문상민, '피지컬 하트'
10.30

10.30
7589

[스포츠] [사진]오스틴,'타격감 찾아야 하는데'
10.30

10.30
7588

[스포츠] [사진]함덕주-유영찬,'오늘은 꼭 막는다'
10.30

10.30
7587

[스포츠] [사진]김현수,'쾌조의 타격감 이어간다'
10.30

10.30
7586

[스포츠] [사진]임찬규,'웃자'
10.30

10.30
7585

[스포츠] [사진]박동원,'힘차게'
10.30

10.30
7584

[스포츠] 손아섭 "귀신이 씌였다" → KKK 당해도 웃은 이유 "4타수 4삼진 먹어도.." [KS4]
10.30

10.30
7583

[스포츠] 첫 가을 축구 PO 데뷔전서도 손흥민은 빛났다! 6인 더미런+결승골 기점으로 MOM 차지
10.30

10.30
7582

[스포츠] "놀랄 정도로 심한 말이 나오더라…더 믿겠다" 눈물 쏟은 김서현, 사령탑은 다시 한 번 감쌌다
10.30

10.30
7581

[스포츠] [오피셜]"진일보한 발걸음" K리그1 U-22 의무 출전 폐지, 외국인 보유 무제한 허용…프로연맹 이사회 의결
10.30

10.30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