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가 ‘아들상’이라는 큰 슬픔을 딛고 두 번째 행복으로 딸을 낳은 박보미♥박요한 부부의 출산기를 공개했다. 또 ‘염색체 이상’ 진단을 받은 첫째에 이어 둘째를 출산했지만, 곧 태어날 셋째에 대한 걱정이 컸던 산모의 긴박한 출산 현장으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