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방시혁 동반 사진 촬영 논란에 “서울대 후배라…생각 모자랐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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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방시혁 동반 사진 촬영 논란에 “서울대 후배라…생각 모자랐다" 사과

유홍준 관장과 방시혁 의장 차담 사진. 이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 SNS에 올랐다가 하루 만에 삭제됐다./뉴스1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찍은 사진을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한 것과 관련해 “생각이 모자랐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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