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이 위치한 브카시에 지난 2022년 리사이클링 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개소하는 등 현지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