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FA' 초호화 대주자? 도루실패 찬물 → 대역전 적시타 쾅! KS 첫 임무 대실패에서 대성공으로 [KS3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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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FA' 초호화 대주자? 도루실패 찬물 → 대역전 적시타 쾅! KS 첫 임무 대실패에서 대성공으로 [KS3 승부처]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3차전. 8회말 2사 2, 3루 최재훈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한 심우준을 노시환이 포옹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29

[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50억원짜리 '초호화 대주자'를 썼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그런데 그 대주자가 돌아온 타석에서 역전 적시타를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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