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5조달러(약 7000조원)를 돌파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공지능(AI)이 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최신 이정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