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5.30+5블론 아쉽지만…' 자존심 걸린 대표팀 한자리, "직구는 최준용" 또한번 인정받았다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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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5.30+5블론 아쉽지만…' 자존심 걸린 대표팀 한자리, "직구는 최준용" 또한번 인정받았다 [SC…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와 롯데의 경기. 8회초 2사 2루. 안현민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최준용.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26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또한번 인정받았다. 올시즌 기록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국제대회에도 통하는 직구'라는 자부심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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