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 벨링엄의 고백..."사실 나도 누군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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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 벨링엄의 고백..."사실 나도 누군가가 필요하다"

[OSEN=정승우 기자] "나도 누군가가 필요하다."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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