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로 속여 日에 금 밀수하려던 격투기 선수…’야쿠자’ 김재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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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로 속여 日에 금 밀수하려던 격투기 선수…’야쿠자’ 김재훈이었다

종합격투기 선수

종합격투기 선수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35)씨 등 8명이 격투기 대회에서 딴 금메달이라고 속여 금을 밀수하려다 일본 경찰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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