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김고은, "관리? 식단하면 '왜 살지?' 슬퍼져..눈코 잘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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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김고은, "관리? 식단하면 '왜 살지?' 슬퍼져..눈코 잘 부어"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고은이 "식단을 못 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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