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마무리된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와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을 겨냥한 듯한 평가를 내놓았다. 매체는 ‘인민’ ‘안정’ ‘개방’을 강조하며 4중전회가 ‘나만 잘살기’가 아니라 ‘함께 잘사는’ 발전상을 내놓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