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투 보틀’... 투박하게, 고집스럽게 만든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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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투 보틀’... 투박하게, 고집스럽게 만든 위스키

스프링뱅크 증류소의 숙성고. 습기와 먼지, 낡은 지붕 아래에서 위스키는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조용히 익어갑니다. /사진=김지호

3줄 요약
  • 100% 플로어 몰팅, 지금도 바닥에서 손으로 만든다.
  • 거미줄과 먼지가 그대로 남은 캠벨타운의 작은 증류소.
  • 거칠고 투박하지만, 그래서 대체 불가능한 맛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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