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6개월 시한부였던 비인두암 “통증 너무 심해서 기억 안 난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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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6개월 시한부였던 비인두암 “통증 너무 심해서 기억 안 난다”[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과거 비인두암 투병 당시의 고통과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담담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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