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 흥국생명 자존심 상하네, '기업은행·도로공사' 2강 체제 예고…"연경언니 빠진 게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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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흥국생명 자존심 상하네, '기업은행·도로공사' 2강 체제 예고…"연경언니 빠진 게 크지만"

16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흥국생명 이다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6

[청담동=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도로공사와 기업은행이 가장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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