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위기' 고향팀 러브콜에 시큰둥..."다른 상황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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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위기' 고향팀 러브콜에 시큰둥..."다른 상황 기다릴게"

[OSEN=이인환 기자] “돌아오지 않았다.” 스티븐 제라드(45)가 결국 고향 같은 팀 레인저스의 손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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