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걸' 프리지아 '취발러' 됐다, 발레용품만 100만원인데..."신중하게 골라" [순간포착]

오늘의뉴스

'핫걸' 프리지아 '취발러' 됐다, 발레용품만 100만원인데..."신중하게 골라"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취발러'로 폭풍 같은 쇼핑을 즐겼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