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끝냈다’ 첫 출장→행운의 끝내기 득점, 오타니가 가장 먼저 환호했다. 극적인 PS 데뷔전…이제 챔피언십시리즈 간다

오늘의뉴스

‘김혜성이 끝냈다’ 첫 출장→행운의 끝내기 득점, 오타니가 가장 먼저 환호했다. 극적인 PS 데뷔전…이제 챔피언십시리즈 간다

[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대주자로 드디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김혜성이 결승 득점을 올리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