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상당 금은방 귀금속 털어 해외 도주한 30대, 2달 만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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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상당 금은방 귀금속 털어 해외 도주한 30대, 2달 만에 구속

경찰 로고./조선 DB

충남 계룡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뒤 해외로 도주했던 30대가 범행 두 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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